2015년 11월 13일

가전의 기법을 조권

 가전의 기법을 조권(造拳)하고, 농사철이 바쁘면 밭을 갈며 자손과 제자를 용호(龍虎)처럼 키우는 재미로 사는 사람. 시조이신 복(卜)이 남긴 장권(長拳)을 더욱 가다듬어 척계광의 <권경(拳經)>에 들어 있는 권법삼십이세(拳法三十二勢)와 황정경의 호흡법을 받아들여 태극권(太極拳)이라는 유파를 공고히 한 사람. 바로 진왕정을 일컫는 말들이었다. 지금도 청년 시절의 꿈인 무병장수의 신선법을 추구하고 있는 무술의 달인이었지만 오늘은 조카인 진소락(陳所樂)이 데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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