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일녀(一女)가 기주(妓主)들을 대표해서 부교주님께 인사드립니다.

“일녀(一女)가 기주(妓主)들을 대표해서 부교주님께 인사드립니다.”

복면인들중 한명이 앞으로 나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나머지 복면인들도 아무 말 없이 면사여인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면사여인은 오른손을 가볍게 흔들어 그들의 인사에 화답했다.

“제 십이차 정기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녀는 품에서 종이를 꺼내며 말했다.

“우선 새로 포섭한 인물들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기간에는 총 오십여명의 무사들이 포섭됐습니다. 이중 고수급의 인물은 모두 십여명에 달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공이 떨어집니다.”